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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tbl.kr/schedule/getGameRecord.hs?gameScheduleSeq=243&leagueCategory=NORMAL
무림개발조경과 드렁큰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에 일어난 상황입니다.
2아웃 주자 만루상황에 3루수 땅볼타구가 나왔고, 3루수가 잡아 (베이스를 밟는게 아닌) 강제진루의무가 있는 2루주자를 태그하기 위해 쫒던 중, 3루주자는 홈까지 먼저 도착하고 그 이후 2루주자가 태그아웃 된 상황입니다.
저는 '강제진루의무가 있어 태그아웃이어도 포스아웃상황과 같아 홈에서 득점이 인정될 수 없다'는 주장이었고, 상대팀과 심판은 '태그아웃은 포스아웃이 아니기 때문에 홈에서 득점이 인정된다. 베이스를 찍었으면 득점인정이 안됐을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포스아웃은 강제진루의무가 있는 상황에서 아웃이 되는 '상황'에 대한 조건이고, 태그아웃은 아웃의 한 방식이므로, 태그아웃은 상황에 따라 포스아웃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어필하기에는 심판분께서 규칙에 대해 확신하고 계셨기에 수용하고 물러났지만, 이후 더 조사해보니 위와 같은 사례를 몇가지 발견하여 첨부하겠습니다.
http://umpire.or.kr/?act=board&bbs_code=sub5_1
한국야구소프트볼 심판아카데미의 규칙QNA에 올라온 위와 같은 상황입니다.
https://youtu.be/bOIjuL-JG-g?si=IJLmB8rRYGulKohc
위는 비교적 최근에 프로야구에서 일어난 상황입니다.
1사 만루상황 타구가 외야그라운드볼로 각 주자가 강제진루의무가 생겼고, 3루주자 김재호는 홈인했으나 2루주자 조수행은 '태그아웃' 1루주자는 2루 베이스를 밟아 포스아웃. 병살로 득점없이 이닝 마무리된 상황입니다.
이와같이 프로야구에서도 태그아웃이 포스아웃 취급으로 3루주자가 먼저 홈에 들어왔어도 득점이 인정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본 질문은 항의의 의도는 전혀 없고 승리도 저희팀이 하여 심판의 판정이 결과에 큰 영향이 없었으므로, 앞으로 야구경기를 진행함에있어 이와같은 상황에 어떻게 수비해야 할 지 규칙에 대한 확인질문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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